여름이 오면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 한 그릇이 그렇게 당깁니다.
그런데 콩국수는 콩물 원가 때문에 양껏 먹기엔 살짝 부담스러운 메뉴죠. 그래서 생생정보 콩국수 무한리필 집이 나왔다는 소식에 다들 “거기가 어디냐”고 검색하셨을 거예요.
방송에 나온 곳은 서울 상암동의 콩면당 상암본점입니다.
방송분과 관련 기사·지도 리뷰를 직접 찾아 비교해보니, 위치와 가격, 무한리필 조건이 제각각 적혀 있어 헷갈리기 딱 좋더라고요.
그래서 핵심만 한 번에 추렸습니다.

생생정보에 나온 그 집 — 상암 ‘콩면당’
콩면당 상암본점은 2026년 5월 27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 콩국수 전문점입니다. 대표 메뉴인 정통 콩국수가 1만 1천 원인데, 핵심은 면이 무한리필이라는 거예요. 콩물은 순도 100% 콩으로 진하게 뽑아 고소함이 강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콩국수에서 면 무한리필을 내거는 집은 정말 흔치 않습니다. 한 그릇으로는 늘 아쉬웠던 분이라면 가성비가 확 살아나는 구성이죠.

콩국수 ‘무한리필’이 흔치 않은 이유
고기·초밥 무한리필은 많은데 유독 콩국수 무한리필은 드뭅니다. 콩물 자체가 국산 콩을 갈아 만들어 원가가 높은 탓이에요. 그래서 대부분은 콩물이 아니라 면을 리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콩면당도 같은 구조라, 남은 진한 콩물에 면을 더 받아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비우는 게 포인트입니다.
콩면당 말고도, 서울 콩국수 ‘근본’ 명가 3곳
무한리필은 아니지만 콩국수 그 자체로 손꼽히는 서울 노포도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여러 매체의 콩국수 특집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집들이죠.
진주회관(서울 중구·시청 인근)은 수십 년 내공의 진한 콩국수로 유명합니다. 제일콩집(노원·태릉입구)은 국산 콩을 그날그날 갈아 쓰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명동교자(명동)는 클로렐라를 넣은 초록빛 면 콩국수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랍니다.
여름 콩국수, 100% 즐기는 팁
점심 피크(12~1시)는 웨이팅이 깁니다. 가능하면 11시 30분 이전이나 1시 30분 이후가 한결 여유롭죠.
면 리필은 처음부터 잔뜩 받기보다 콩물 농도를 보며 나눠 받는 편이 끝까지 고소하게 먹는 방법입니다.
소금·설탕은 취향 차가 커서, 콩물을 먼저 한 모금 맛본 뒤 조금씩 더하는 걸 추천합니다.
마무리
생생정보 콩국수 무한리필의 주인공은 결국 상암 콩면당이고, 진한 콩물에 면을 더해 먹는 가성비가 가장 큰 매력입니다. 방문 전에는 아래 지도 버튼으로 영업시간과 최신 리뷰를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
참고: 위키트리 보도, GQ 코리아 콩국수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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