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만원씩 3년을 넣으면 최대 2,255만원이 된다는 거, 혹시 들으셨나요?
청년미래적금 이야기입니다.
6월 22일 정식 출시까지 딱 D-7 남았습니다.
청년도약계좌보다 만기가 2년 짧고, 기여금 혜택은 비슷한데 이번에 완전히 새로 만들어진 상품이라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공식 자료랑 금융위 보도자료를 직접 비교해봤으니 내 출생연도 신청일부터 실제 수령액까지 아래에서 바로 챙겨보세요.

청년미래적금 자격조건 한눈에 정리

가장 먼저 봐야 할 건 ‘내가 가입 대상인가’죠.
아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항목 | 기준 |
|---|---|
| 연령 | 만 19~34세 (병역 이행 기간 최대 6년 차감 가능 → 최대 만 40세) |
| 개인소득 |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 / 소상공인은 연매출 3억 원 이하 |
| 가구소득 |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
군 전역자는 복무 기간을 입증하면 나이 계산에서 빠지니까, “이미 35세 넘었는데…” 싶은 분들도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 소상공인 주의: 사업자등록 소상공인은 가입 전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소상공인확인서를 미리 발급받아야 합니다. 발급까지 약 7일이 걸리니 지금 바로 신청해두세요.
출생연도 끝자리별 5부제 신청일 (첫 주만 적용)

첫 주 6월 22일~26일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이 달라집니다.
서버 폭주를 막으려는 5부제인데, 내 끝자리 날 딱 맞춰서 들어가야 더 수월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 신청일 | 출생연도 끝자리 | 해당 예시 |
|---|---|---|
| 6월 22일(월) | 1, 6 | 1991·1996·2001·2006년생 |
| 6월 23일(화) | 2, 7 | 1992·1997·2002·2007년생 |
| 6월 24일(수) | 3, 8 | 1993·1998·2003·2008년생 |
| 6월 25일(목) | 4, 9 | 1994·1999·2004·2009년생 |
| 6월 26일(금) | 5, 0 | 1995·2000·2005·2010년생 |
| 6월 29일~7월 3일 | 제한 없음 | 누구나 신청 가능 (자유 신청 기간) |
5부제가 지난 뒤에도 자유 신청 기간이 있으니, 첫 주 놓쳤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연 2회(6월·12월)만 모집하는 구조라 이번 6월을 가능하면 노리는 게 좋죠.
기여금·금리 시뮬레이션 — 실제로 얼마나 받을까?
숫자로 바로 보는 게 제일 와닿죠.
월 50만 원씩 36개월 납입 기준으로 따져보면 이렇습니다.
기본 구조
• 기본금리: 연 5% 고정 (3년 만기)
• 최고금리: 연 7~8% (은행별 우대금리 적용 시)
• 이자소득세: 전액 면제
정부 기여금 (월 납입액 기준)
• 일반형 (총급여 6,000만 원 이하): 납입액의 6% → 월 50만 원 납입 시 기여금 월 3만 원 / 36개월 합계 약 108만 원
• 우대형 (총급여 3,600만 원 이하): 납입액의 12% → 월 50만 원 납입 시 기여금 월 6만 원 / 36개월 합계 약 216만 원
• 단독형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기여금 없음 (이자 비과세 혜택만)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해보니, 우대형으로 월 50만 원을 꽉 채워 3년 납입하면 원금 1,800만 원 + 기여금 216만 원 + 이자(비과세)가 더해져 최대 2,255만 원 수령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은행별 우대금리 조건을 따로 충족해야 하니, 가입 전 은행 앱에서 우대 항목을 꼭 확인해보세요.
“소득이 낮을수록 기여금 비율이 높다” — 즉, 청년미래적금은 저소득 청년일수록 실질 수익률이 훨씬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청년도약계좌 vs 청년미래적금 — 갈아타야 할까?
청년도약계좌를 이미 들고 계신 분들이 제일 많이 묻는 질문이기도 하죠.
먼저 답하자면, 조건에 따라 갈립니다.
| 구분 | 청년도약계좌 | 청년미래적금 |
|---|---|---|
| 만기 | 5년 | 3년 |
| 기여금 | 최대 6% | 최대 12% |
| 이자 비과세 | O | O |
| 특별중도해지 사유 | 혼인·출산·사망 등 포함 | 혼인·출산 제외 |
갈아타기가 가능한 건 맞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있어요. 청년미래적금은 혼인·출산·생애최초 주택 취득을 특별중도해지 사유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년 안에 결혼이나 출산 계획이 있다면, 도약계좌를 유지하는 게 오히려 나을 수 있거든요.
갈아타는 순서도 있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을 먼저 개설 신청한 뒤,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 방식으로 해지해야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유지됩니다. 순서가 바뀌면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신청 방법 — 어떤 앱에서, 어떻게?
청년미래적금은 비대면 앱 신청만 가능합니다. 은행 창구에서는 안 됩니다.
신청 가능 금융기관 (14곳)
KB국민 / 신한 / 하나 / 우리 / NH농협 / IBK기업 / iM뱅크 / 부산은행 / 경남은행 / 광주은행 / 전북은행 / 수협은행 / 카카오뱅크 / 우정사업본부
⚠️ 토스뱅크는 12월 출시 예정 (6월 신청 불가)
⚠️ 케이뱅크는 참여 안 함

신청 step-by-step
1. 위 14개 은행 앱 중 하나를 열어 ‘청년미래적금’ 검색
2. 소득 심사 서류 제출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앱에서 자동 연동되는 경우도 있음)
3. 납입 금액 설정 (월 1만 원~50만 원 자유 설정)
4. 계좌 개설 완료 후 매월 자동이체 설정
처음 가입 가능 날짜에 서버가 몰릴 수 있으니, 출생연도 끝자리 해당 날 오전 일찍 앱을 열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핵심만 다시 짚어볼게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
기여금은 소득에 따라 6~12%, 기본금리 연 5%에 이자 비과세까지.
청년도약계좌 보유자는 갈아타기 전 혼인·출산 계획 먼저 확인하세요.
연 2회밖에 없는 모집인 만큼, 이번 6월 22일이 가장 빠른 기회입니다.
본인 출생연도 끝자리 날짜를 캘린더에 미리 표시해두면 좋겠죠.
자격이 될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다면, 아래 공식 자료에서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 공식 안내
✔ 금융위원회 — 청년미래적금 출시 준비 점검회의 보도자료
이 글을 쓴 사람
이슈가이드 운영자입니다. 생활·건강 정보를 정리할 때는 공식 안내와 원문 자료를 먼저 확인합니다. 기준일이 중요한 내용은 글 안의 날짜와 함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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