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은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이 1년 무위반·무사고를 서약하고, 지키면 10점을 적립받는 경찰청 교통민원 서비스입니다.

신청 자체는 길지 않습니다. 다만 이파인 화면에서 이미 신청됐다고 나오거나, 면허 상태 때문에 버튼이 막히면 어디서부터 봐야 하는지 헷갈리죠.
제가 경찰민원24와 경찰청 교통민원24 도움말, 정부24 안내를 직접 확인해봤더니 먼저 볼 건 세 가지.
운전면허 보유 여부, 현재 면허 상태, 기존 서약 정보입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누가 신청할 수 있나
경찰민원24의 착한운전마일리지 신청 안내는 신청자격을 운전면허 보유자로 안내합니다. 신청방법은 인터넷과 방문, 처리기간은 즉시, 구비서류와 수수료는 없는 서비스로 적혀 있고요.
정부24의 착한운전 마일리지 서비스도 같은 신청 서비스로 연결됩니다. 정부24 화면에는 이 서비스가 분야별 서비스 Best 5에 올라 있어, 운전자들이 반복해서 찾는 생활 민원에 가깝다는 점도 확인됩니다.
| 확인 항목 | 공식 안내 기준 | 막히는 지점 |
|---|---|---|
| 신청자격 | 운전면허 보유자 | 면허 상태가 정지·취소면 신청 제한 |
| 신청방법 | 인터넷 또는 방문 | 이파인 로그인 필요 |
| 수수료·서류 | 수수료 없음, 구비서류 없음 | 본인 인증 수단을 먼저 준비 |
| 서약기간 | 서약 후 1년 | 이미 신청된 사용자는 중복 신청 불가 |
신청 화면에서 먼저 보는 순서
온라인 신청은 경찰청 교통민원24, 이파인에서 진행하는 흐름입니다. 이파인 도움말의 착한운전마일리지 신청 화면 안내를 보면 대상자 여부와 사용자의 특혜점수, 신청서 정보, 신청하기 버튼을 확인하는 구조로 설명돼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문구가 몇 개 있습니다.
면허 상태가 정지나 취소 상태가 아니어야 하고, 이미 신청된 사용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안내죠. 또 반드시 로그인이 필요하며 법인은 사용할 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버튼이 안 보이거나 신청이 안 될 때는 브라우저 문제보다 내 서약 상태와 면허 상태부터 보는 편이 빠릅니다.
방문 접수도 가능합니다. 정책브리핑의 착한운전 마일리지 안내는 전국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방문 접수와 경찰청 교통민원24 온라인 신청을 함께 안내합니다.
온라인 인증이 자꾸 막히는 사람이라면 가까운 경찰 민원 창구를 확인하는 방법도 남아 있는 거죠.

1년 무위반·무사고 10점은 어떻게 쌓이나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신청 즉시 돈처럼 쓰는 포인트가 아닙니다. 경찰민원24 안내 기준으로, 서약 후 1년 동안 무위반·무사고를 지키면 10점씩 적립됩니다. 실천을 끝낸 뒤에는 서약서를 다시 접수할 수 있고요.
무위반은 서약 기간 중 운전면허 취소·정지 처분, 범칙금 통고처분,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는 쪽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무사고는 사람을 죽거나 다치게 하는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는 것.
일상적으로 말하는 “주차 한 번 조심”보다 범위가 더 넓습니다.
혜택은 면허 벌점이 문제가 될 때 드러납니다. 경찰민원24 Q&A는 운전자의 면허 벌점이 40점 이상이 되어 면허 정지 처분 대상자가 될 경우, 벌점 누산점수에서 10점을 공제한다고 설명합니다.
1년간 서약을 지키면 벌점이 39점이 될 때까지는 정지 처분을 받지 않고, 면허 정지 일수도 10일 감경받는 구조로 안내돼 있죠.
이미 신청됐다고 나오면 어떻게 보나
이미 신청됐다는 표시는 실패가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 서약이 살아 있으면 새로 누를 신청 버튼이 막히는 쪽이 자연스럽죠.
이파인 도움말도 이미 신청된 사용자는 신청할 수 없고, 서약서 정보가 말소 상태일 때 신청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반대로 1년 동안 무위반·무사고를 지키지 못해도 영영 끝나는 제도는 아닙니다.
경찰민원24 Q&A는 서약 실천 기간 중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경우 그 다음날부터 다시 서약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운전자가 실제로 볼 질문은 하나. “내가 지금 재신청 가능한 상태인가”입니다.
마일리지가 유지되는 기간도 자주 헷갈리는 부분.
공식 Q&A는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되어 면허 벌점을 공제하지 않으면 계속 유지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화면 구성과 인증 방식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직전에는 이파인 공지와 정부24 최종수정일을 한 번 더 보는 쪽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신청 전에 준비할 것은 단순한 편입니다.
간편인증, 공동인증, 금융인증처럼 이파인 로그인에 쓸 인증수단을 하나 정하고, 현재 운전면허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면허 정지·취소 상태가 아니고 기존 서약이 살아 있지 않다면 신청 흐름은 짧게 끝나는 쪽입니다.
운전자가 특히 헷갈리는 건 벌점이 이미 있을 때입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과거 벌점을 곧바로 없애는 버튼이라기보다, 면허 정지 처분 대상이 되었을 때 누적 마일리지만큼 벌점과 정지 일수를 감경하는 장치에 가깝죠.
현재 벌점 조회와 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은 같은 교통민원24 안에서 함께 확인하는 흐름으로 잡으면 덜 놓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은 비용이 있나요?
경찰민원24 안내 기준으로 수수료는 없고,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구비서류도 없습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로그인이 필요하므로 본인 인증 수단을 준비해야 합니다.
Q2. 1년 동안 위반하면 다시 신청할 수 없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찰민원24 Q&A는 서약 실천 기간 중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경우 그 다음날부터 다시 서약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Q3. 마일리지는 한 번만 받을 수 있나요?
공식 안내는 서약 횟수에 제한이 없다고 설명합니다. 해마다 무위반·무사고 서약을 하고 지키면 마일리지가 10점씩 계속 누적됩니다.
Q4. 법인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이파인 도움말에는 법인은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개인 운전면허 보유자 기준으로 보는 게 맞고, 법인 차량을 운전하더라도 본인 면허 상태와 개인 신청 가능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 경찰민원24 착한운전마일리지 신청: minwon24.police.go.kr
· 경찰청 교통민원24 이파인 신청 화면 도움말: efine.go.kr
· 정부24 착한운전 마일리지: gov.kr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착한운전 마일리지 안내: korea.kr
이 글은 2026년 7월 18일 기준 공개된 공식 안내를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교통민원24 화면, 인증 방식, 서비스 점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직전 공식 페이지 공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작성·검수: 이슈가이드 편집부 · 편집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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