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AST·ALT·감마지티피 정상 범위, 건강검진 판정 구간과 수치가 높을 때 확인할 것

간수치 AST·ALT·감마지티피 정상 범위, 건강검진 판정 구간과 수치가 높을 때 확인할 것
📌 핵심 요약

국가건강검진 결과표 기준으로 AST는 40 IU/L 이하, ALT는 35 IU/L 이하가 정상A 구간입니다.

감마지티피(γ-GTP)는 남성 11~63, 여성 8~35 IU/L가 정상A 구간입니다.

이보다 조금 높으면 정상B(경계), 더 높으면 질환의심으로 표시되며 병원마다 참고치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한 번 높게 나왔다고 바로 간질환은 아니므로, 음주·운동·약 복용을 정리해 재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건강검진 판정 구간

항목정상A정상B(경계)질환의심
AST(SGOT)40 이하41~5051 이상
ALT(SGPT)35 이하36~4546 이상
감마지티피(남)11~6364~7778 이상
감마지티피(여)8~3536~4546 이상

단위는 모두 IU/L입니다. 위 구간은 국가건강검진 결과 통보에 쓰이는 판정 기준이고, 병원 자체 검사지는 검사 장비와 방법에 따라 참고 범위를 다르게 적기도 합니다.

내 결과지 옆에 적힌 참고치를 함께 보세요.

세 수치는 무엇을 말하나

수치주로 있는 곳올라가는 흔한 이유
ALT주로 간세포지방간, 바이러스 간염, 약물
AST간, 근육, 심장 등간 손상, 심한 운동 후 근육 손상, 음주
감마지티피간·담도음주, 일부 약물, 담즙 흐름 장애, 지방간

ALT는 간에 비교적 특이적이라 지방간을 볼 때 많이 참고합니다. AST는 근육에도 있어 검진 전날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감마지티피는 음주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AST가 ALT보다 뚜렷하게 높고 감마지티피도 높다면 음주 영향을 먼저 의심해 볼 수 있지만, 판단은 의사와 함께 해야 합니다.

결과지 읽는 예시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판단은 진료를 통해 하세요.

예시 결과읽는 법
AST 32 · ALT 58 · γ-GTP 40(남)ALT만 질환의심 구간. 체중·지방간 여부를 먼저 확인
AST 70 · ALT 30 · γ-GTP 25(여)AST만 높음. 검사 전 운동·근육 손상 여부도 확인
AST 60 · ALT 40 · γ-GTP 120(남)음주 영향 가능성. 금주 후 재검과 진료 권장

재검 전에 할 일

👉 여기서 바로 하기

건강검진 결과 조회하기 ↗
  1. 검사 2~3일 전부터 술과 무리한 근력 운동을 피합니다.
  2. 복용 중인 약, 한약, 건강기능식품을 목록으로 적어 갑니다.
  3. 최근 체중 변화와 음주 빈도를 메모해 의사에게 알려 줍니다.
  4. 수치가 계속 높으면 간 초음파, B형·C형 간염 검사가 필요한지 상담합니다.

국가건강검진에는 생애전환기 B형간염 검사(만 40세)가 들어 있고, 2025년부터는 만 56세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추가됐습니다. 해당 나이라면 결과지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수치를 낮추는 생활 습관

  • 지방간이 원인이라면 체중의 일부만 줄여도 간수치가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음주가 원인이라면 줄이는 것보다 일정 기간 끊고 재검하는 편이 원인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 근거가 불분명한 간 영양제나 즙을 한꺼번에 여러 개 먹는 것은 오히려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당뇨·고지혈증이 있다면 함께 관리해야 지방간도 좋아집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거나, 소변이 진한 갈색이거나, 심한 피로와 오른쪽 윗배 통증이 함께 있으면 수치와 관계없이 빨리 진료를 받으세요. 수치가 정상 상한의 몇 배 이상으로 크게 오른 경우도 재검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일반 건강 정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니 결과지는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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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간수치 정상 범위는 얼마인가요?

A. 국가건강검진 기준 AST 40 이하, ALT 35 이하, 감마지티피 남성 11~63·여성 8~35 IU/L가 정상A입니다.

Q. ALT만 조금 높게 나왔어요.

A. 지방간이 흔한 원인입니다. 체중·음주·약 복용을 정리해 재검하고 필요하면 간 초음파를 상담하세요.

Q. 운동 때문에 간수치가 올라갈 수 있나요?

A. 네. 심한 근력 운동 뒤에는 근육에서 나온 AST가 올라갈 수 있어 검사 전 2~3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감마지티피가 높으면 술 때문인가요?

A. 음주가 흔한 원인이지만 약물·담도 문제·지방간으로도 오를 수 있어 진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Q. 간 영양제를 먹으면 수치가 내려가나요?

A.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여러 제품을 함께 먹으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의사와 상의하세요.

출처·기준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 결과 판정 기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간기능검사 안내, 대한간학회 진료 가이드라인 (기준일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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